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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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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09 | 201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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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7조금 늦게 심은 해바라기가 늦게 피었습니다. 땅은 척박하고 햇볕도 부족해서 꽃이 작고 곧게 서지 못하는 것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질긴 풀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으로 꽃을 피운 게 대견해 기념으로 그렸습니다. 조금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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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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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26 |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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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2cm 원창리에서 몇년전...2003년인지 2004년에 그린 그림입니다. 그때엔 시냇가 나무가 고야나무라는 걸 몰랐었어요. 길게 스케치하기가 좀 불편한데, 화판을 세워서 그렸어요. 힘들게 그려서인지... 배접도 안하고, 액자도 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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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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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466 |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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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x40cm전날 그린 곳에서 조금 내려와 그렸습니다.시커먼 바위들 사이사이 하얀 거품과 물방울을 날리며 빠르게 달리다 맴돌다 스르륵 떨어지는 물...와글와글 우르르 콸콸...시끄러운듯 하지만 일상의 소리와 달리 빠져들어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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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산울림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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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399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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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x40cm가리산휴양림에서 삼박사일동안 24명의 초등학생과 11명 선생들과 지냈습니다. 숙식이 그전보다 좋았는데 낡은 몸은 힘들었어요.산울림 학생들이 여러가지 숲체험을 하는 동안 다리 아래로 내려가 물이 달리는 소리를 따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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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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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524 | 201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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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8cm잘 돌보지 못했는데도 원추리꽃과 붓꽃이 피었습니다. 초록빛 속에서 얼마나 빛이 고운지, 색이 쓰고 싶어졌어요,^^*.개망초,미나리아재비도 그리고 보라빛의 노루오줌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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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썽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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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309 |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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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8cm개울가로 가는 길에 개망초가 가득합니다. 너른 잎의 이 나무 이름을 아직 찾지 못했어요. 썽썽한 잎들 아래 그늘이 짙어 보기만해도 서늘해집니다. 여름의 극성스런 기운이 요즘 자꾸 나른해지는 나를 일으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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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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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359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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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7cm원창리 뒷동산 자락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밤나무,드릅나무 사이사이 손짓하는 다래넝쿨도 있고, 봄에 화려했던 진달래 나무에 잎이 무성하고, 그 아래... 고사리,갈댓잎 풀, 개망초 등의 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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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미사오 (橫山 操)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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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394 |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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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갱이님 사진을 보고 요코야마 미사오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그 그림을 보여주려 인터넷에서 찾으니 안 되더라구요...^^그래서 할 수 없이 78년에 나온 화집을 찾아 디카로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데 그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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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추나무와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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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375 |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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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8cm철마다 그리던 그 대추나무를 다시 바라보고 앉았습니다. 대추나무의 무릎까지 개망초가 그득 피었습니다.하나하나 가까이 들여다보면 마가렛처럼 예쁘게 볼 수도 있지만, 쑥처럼 꽃피기 전에 뽑았어야 했습니다. 앞 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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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스쿨 1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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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438 | 20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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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어쩔 줄 모르는 젊은 엄마들끼리 모여 시간을 갖게 하려는 소박한 이유로 시작한 맘스스쿨 1기 삼개월 시간이 지났습니다.애초 7명은 되리라 생각했는데 평균 세명의 엄마, 제일 많았을 때가 다섯명, 적었을 때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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