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JOO SCHOOL
 

특강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데스킹

번호
제목
글쓴이
11 말레이시아는 언제 가니? 6
질투는나의힘
360 2010-08-20
말레이시아는 언제 가니?볼 때마다 그녀는 내게 물었다. 가위로 돼지고기를 잘라주며, 카레 소스를 그릇에 담아주며, 계산대에서 잔돈을 거슬러주며. '가위로 잘라주는 카레집'(Scissor Cut Curry Rice)이라는 이름을 가진 독특한 ...  
10 미워도 사랑하는 거니, 안드레
질투는나의힘
158 2010-08-20
다비치가 무대에서 구슬프게 노래, 하지 않았다. 유학생 안드레가 호스텔 로비에서 씁쓸하게 말했다. 물론 한국어로 말하진 않았다. 처음 들어 본 “love-hate relationship”이라는 표현은, 그러나 곧장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  
9 진짜로, 키쇼르, 눈 감아서 볼 수 있으... 1
질투는나의힘
149 2010-08-20
No problem! You can use mine, here. 키쇼르Kishore가 선선히 대답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를 구한 싱가폴에서의 첫 날이었다. 트레져 터번(Tresor Tavern)이란 이름을 가진 호스텔의 12인실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늦은 오후...  
8 모든 게 농담처럼, 오부리처럼, 도비가트... 6
질투는나의힘
259 2010-08-18
그 곳의 이름은 도비가트Dhoby Ghaut였다. 싱가폴에서의 첫 주말, 우리가 저녁을 먹은 장소의 이름은. '우리'라 함은 코트라 인턴으로 싱가폴에 거주 중인 E와 한국 동료들, 그들과 같이 일하는 싱가폴 친구들, 그리고 나였다....  
7 어쩌면 장차 모하메드, 신은 어디에나 ... 4
질투는나의힘
210 2010-08-17
"들어갈 수 없다.""왜 안되나?""관광객들은 오후 4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지금 막 오후 4시가 지났다."모스크 지기가 저를 막았습니다. 아랍 거리에 있는 술탄 모스크 입구. 거리를 걷다 반짝이는 황금 돔을 보고 갑자기 궁금해진...  
6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케빈 2
질투는나의힘
211 2010-08-17
우앙, 떨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ㅅ;최근에 싱가폴을 다녀왔는데요, 여행기...가 될는지 잘 모르겠네요;;; 잡다한 글을 몇 개 썼습니다.순서대로 올려볼께용. 많은 고견을 바람돠.***백팩 덕분이었습니다.싱가폴에 도착한 첫날 오후, 리틀...  
5 벽화그리는 소녀 1 imagefile
용이
543 2010-05-05
파나마의 국경을 넘어 코스타리카로 넘어가기 위한 마지막 마을 다비드에 도착했다. 오늘 당장 넘어가기에는 시간이 애매했던 관계로 하루를 쉬고 넘어가기로 했다. 이 hostel은 조금은 외각에 있는데다가 생긴지 몇 년밖에 ...  
4 진주 바다 속 크리스탈 아이들 11 imagefile
용이
1108 2010-03-27
3 부 '진주 바다 속 크리스탈 아이들' 승객들로 꽉 찬 버스는 정말 비좁았다. 덩치가 큰 내 잘못이라고 탓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이 버스에 타지 않았다면 내 양 옆의 현지인들이 조금은 편하게 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  
3 Panama city 17 imagefile
용이
1464 2010-03-02
Panama City 나는 2008년에도 남미를 41일간 다녀왔었다. 그때의 남미에 대한 기억이 비행기에서 통로로 발을 들여놓자마자 목구멍으로 밀려 들어와 목에 걸렸다. “켁. 켁~~~” 이번에는 틀림없이 Panama에 왔구나. 남미와 같은 이...  
2 71일간의 중남미일주 25 imagefile
용이
1665 2010-02-12
Panama cityJFK에서 비행기를 타고 Atlanta에서 Panama city행 비행기를 갈아탔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Panama city까지는 4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Stewardess들이 나누어 준 스넥과 음료수를 먹자마자 착륙준비를 하라...